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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3. 31. 8:16
헉 2011년 책이네 몰랐다
무츤 굉장히 재밌게읽었다
도서관에서 정말 책 빌릴까말까 고민했다. 그래도 독서의 끈을 놓지 말자고 다짐하고
가벼운 여행소개 책 코너로 가서 평소에 가고싶었던 방콕에 관한 책을 빌렸다.
방콕에 대한 작가의 애정을 느낄수 있눈 책이었다.
만약 글쓴이가 소개했던 식당과 호텔이 지금까지 남아있다면(?)
꼭 이용해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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