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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31. 6:33
오늘은 7월의 마지막 날이다
어제 이 책을 가까스로 다 읽었다 실은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이유는 책 제목 때문이다. 내용과 책 제목의 연결성은 높지 않지만 자기계발서로서 높은 점수를 주고싶은 책이다.
이책을 읽고나서 작가는 나 자신이 대단한 사람은 아니지만 자신도 절망을 경험하고 이를 딛고 일어난 사람으로서 다사다난한 청년기를 보낸 한 사람으로서 청년들에게 힘과 희망을 준다.
개그맨이었지만 지금은 강연활동을 하시는 분이다. 생각하는 법을 강조했던 챕터가 기억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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