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되지 않더라도, 생선

2018. 4. 22. 0:43

회사 직원으로부터 추천받아 읽은 책이다. 직원분께서 책을 빌려주셔서 감사하다. 

여행소설 작가인데, 작가 개인의 이야기나 느낌이 있는 수필형식의 책이다. 

나는 개인적으로 읽으면서 조금 불편한 부분도 있었다.그래도 여러모도 읽을 가치가 있는 책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