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권으로 정리하는 비즈니스 핵심스킬, 김인호

한 권으로 정리하는 비즈니스 핵심스킬

지은이 : 김인호

저자는 12년간의 직장생활을 하고 10년간 출장 강의를 진행해 왔다. 

저자의 경험과 강의를 통해 리더십, 문제해결, 프레젠테이션, 회의 운영 4가지 핵심스킬을 알려주는 책이다.

리더십

보다 월등한 실력을 가지 대가는 항상 저만치에 가 있다. 

비슷 비슷한 수준의 넘버원은 주변에 많고 얼마든지 대체 가능하다. 하지만 내가 아닌 누군가가 대신해도 무난한 넘버원의 실력이 아니라 내가아니면 해낼 수 없는 대체 불가능한 온리원의 역량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고인이 된 무술인이자 영화배우 이소룡은 '만 가지 킥을 연습한 사람은 두렵지 않지만 한 가지 킥을 만 번 연습한 사람은 두렵다'고 말했다. 

개선하고 싶고 잘하고 싶은 한 가지를 정하고는 천 번 만 번 연습해야 한다.

중구난방 여러가지 일을 하는 것보다. 한가지 일을 하자.

그 분야에 전문가가 되자.

프레젠테이션

발표의 C (Content)

설득력을 옾이기 위한 방법 중에 가장 효과적이고 대중적인 밥벙에, 2,000년 전 아리스토텔레스가 제시한 '설득의 3요소'라고 부르는 에토스, 파토스, 로고스를 활용하는 것이다. 

'에토스'는 명성, 신뢰감, 호감 등 메시시를 전달하는 사람이 가지고 있는 '인간적인 측면'으로 설득하는 요소로, 신뢰를 주는 이미지와 표현력 그리고 지혜와 판단력을 통하여 설득하는 것르오 구체적으로 전문성, 경력, 명성, 논문이나 신문 방송의 인용을 통한 신뢰 등이 있다. 복장과 외모가 강력한 힘을 발휘한다.

'파토스' 공감, 경청 등으로 친밀함을 형성하거나 공포나 연민 등 감정을 자극해 마음을 움직이는 '감정적인 측면으로 설득하는 요소로, 애국심, 애사심, 유머, 공포 등이 있다. 

'로고스'는 논리적 근거나 실증적인 자료 드응로 이성적 판단을 움직이게 하는 '논리적 측면'으로 설득하는 요소로, 근거가 되는 자료나 실증적인 통계 등이 있다.

전문가처럼 입고, 감정을 감정을 자극하고, 논리적으로 뒷받침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