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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모임에서 선정된 책으로 읽었다.
평소에 무시하고 지나가던 길거리의 가로수 이름이 버즘나무(플라타너스)인걸 이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뿐만 아니라 나무 하나하나에 감사하고 대단한 마음이 들었다. 잔인한 인간들에게 이로움만 주는 나무가 고맙다
무던히 서있던 나무들은 최선을 다해 생장하고 있었다.
나무를 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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