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클 모닝, 할 엘로드

2017. 8. 27. 12:08

친구의 소개로 읽게 되었다. 확실히 눈이 번뜩일만한 아침을 보낼 수 있는 자기계발 방법임에는 틀림이 없다. 하지만 본인의 노력이 없다면 절대로 이 미라클 모닝을 이끌어낼 수는 없다. 

노력이 답이다. 

나를 바꾸기위한 피나는 노력 

발췌

룸미러 증후군 

우리의 잠재의식 속에는 함계를 가두는 룸미러가 하나씩 붙어있다. 우리는 그 거울을 통해 끊임없이 과거를 재현하고 다시 재현한다. 과거의 나를 지금의 나로 착각하고 과거의 함꼐에 근거해 지금 내가 가진 가능성을 제한한다. 나는 이를 '룸미러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이 룸미러가 우리를 평범하게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룸미러는 우리의 모든 선택뿐만 아니라 '어떤 목표를 세워야 하는가?'같은 큰 선택을 내릴때도 과거에 겸험한 한계들로 제한선을 만들어 낸다.그래서 우리가 원하는 더 나은 삶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삶과 어떻게 다른지 구분할 수 없게 만든다. 

우리는 습관처럼 스트레스와 두려움과 걱정을 어제로부터 오늘로 끌고 온다. 그리고 룸미러로 과거를 끊임없이 확인한다. '예전에도 성취해본 적이 없어. 계속 실패만 했잖아.'힘든일에 부딪혀도 룸미러부터 찾는다. 불필요한 한계를 설정하지 말라 생각보다 더 크게 생각하라. 스스로에게 허락했던 생각의 범위보다 더 크게 생각하고, 원하는 것을 분명히 하고, 매일 그것에 집중하고 확인하라. 모든것이 가능하다는 믿음에 스스로를 길들여라. 그리고 모든 것이 가능해질 때까지 끊임없이 나아가면 된다. 

하브 애커는 그의 책 백만장장 시크릿에서 당신이 어떤 것 하나를 하는 방식이 곧 당신이 모든 것을 하는 방식이다 라고 말했다. 우리의 ㅐ생각과 선택과 행동 하나하나가 우리가 어떤 사람이 될지를 경정하고, 경국 삶의 질을 결정한다. 당신이 옮은 일 대신 쉬운 일을 선택하게 되면 당신은 옮은 일 대신 쉬운 일을 하는 유현의 인간이 된다. 우리의 모든 선택과 행동의 결과와 영향력은 이처럼 엄청나다. 

미루는 습관 잘라내기 

미루는 습관을 극복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은 가장 하기 싫은 일을 아침에 가장 먼저 해버리는 것이다. 전설적인 동기부여 전문가 브라이언 트레이시는 아침에 할 일을 끝냈을때 돌아오는 정신적 보상에 대해 이야기한 적이 있다. 힘든 일을 먼저 해치워버리면 가속도와 탄력이 붙어 남은 하루를 더 생산적으로 보낼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습관을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무의식적인 행동이다. 삶은 슴과에 의해 만들어져왔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것이다. 만약 습관을 통제하지 못하면 습관이 우리를 통제할 것이다.